개인적으로 각 에라할 때 내가 미쳐가는구나라고 느꼈을 때

TW-

시간 정지해서 신체 개발 및 덥덥한 여캐 고백할 때...

그 후 현타와서 시간정지는 팬티스틸하고, 청소하는데 만 씀.


메가텐-

겜 할 때 남캐 극 새드로써 플레이 해오며,

결코 후장 뚫어본적이 없지만, Mag 노가다 하기 넘 힘들어서,

효율을 위해 첨으로 후장 뚫었을 때...


SQN-

남자 생식기 팔꿁기까지 오는거, 전체강화 마법 1번

생식기 크게 만드는 마법 2번 중첩해 용자지보다 크게 만든거

여캐 요도에 박을 때....


란스 K-

친애 찍은 여캐 앞에서 재능한계 올리겠다고, 차원문으로

셀프페라하며, 사정량 100번 넘은거 볼 때...


마왕-

막 생각해보는데, 떠오르는게 없는게 가장 광기...









YM-

캐릭터 애착 가져서 못 팔아서 한 회차에서 1캐릭 만으로

친애 찍어서 엔딩보는 식으로 만 플레이 했는데

누가 인터넷에서 YM 최대 광기는 신체개조, 정신붕괴 이런게 아니라,

납치한 다음 사랑한다 속삭이며, 사랑한다는 말 듣는게 가장 광기라 했을 때...


에라 하다보면 사람이 뭔가 조금씩 미쳐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