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판타지 페어리로 해서 월드인포는 먼옛날 신들의 전쟁, 전쟁을 구했지만 마지막에 저주에 걸려 사라진 영웅, 그 영웅을 키우고 도와주었던 신정도로 했는데 설정했는데 신기한 것들 가져왔어. 번역은 알아볼정도로만 대충했어.


두꺼운게 내가 친 내용

안그런건 AI



남자: 너 요정 아니지

나: 요정 아니야.


난 신이야.

....농담이야. 그런데 타락한 신과 영웅이 싸운 전쟁아니? 신님이 도와줬던 그 전쟁.


남자: 너 전쟁에 대해 알아?

나: 작은 소녀가 전쟁을 도와줬던 것도 기억하고있어.



이 파트는 오, 재미있네 이랬는데 AI가 갑분로맨스 찍더라


(대충 영웅과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함)


나: 영웅은 마지막 신을 쓰러트렸지만 마지막에 그는 자신이 쓰러트린 신들에 의해 저주받아 황혼처럼 사라졌어.

(중략)

그 소녀는 영웅이 처음 검을 쥐었을 때부터 곁에 있있었어.첫 승리때엔 같이 축하했고 그가 힘들어할 땐 다독였지. 시련이 닥쳤을 땐 용기와 희망을 주었어.(점점우울해지며)


남자: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일부를 그녀에게 주었고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됐지. 영웅과 요정으로.

나: (뭔 말이냐는 듯이 몹쓸 것을 먹은 듯한 표정으로 봄)


나: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웅에 관한 이야기를 모욕하지 말아줄래?

(그러고선 영웅의 최후와 신이 그를 살리지 못했다며 후회하는 이야기)

남자: 울것같지만 기쁜표정 미안하고 죄책감이 있는 그런 표정


요정: 하지마, 이미 알잖아, 내가 그런 거 싫어하는거.(피식 웃기)



이게 AI라고?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