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k 도전기 2편 본글

2편 쓰고 나서 다시 보니까, 글이 너무 길고 장황했던거 같더라고. 그래서 정리해서 다시 가져왔어. 본문에도 요약문을 써놓긴 했지만, 텍붕이들의 데이터는 소중하니까 그냥 아예 새로 글을 팠어. 아무튼간에 설명을 시작하도록 할게.
1. 방랑 후 개양 루트를 탔기 때문에, 국고 입금에 전재산을 넣은 뒤, 군사로 바꾸는걸 여러번 해준다. 
2.빠르게 주변 중립구역을 쓸어 담아준다.
중립구역은 병력 5천+잡 장수 1~2명으로 충분. 주변의 약한 나라는 주력 부대 1~2개로 천천히 잡아먹기.
3. 던전 탐색에서 바보라 토벌이랑 가르티아 토벌을 클리어한다. (란스나 켄타로 같은 무적결계 파괴 요원 필수) 

못깨겠다 싶으면 KD를 데려가면 쉽게 클리어 가능.(상룡산 토벌에서 동료로 영입 가능)

보통 난이도 이상일 경우 실적 탭에서 군사나 소지금을 얻을 수 있다.
4. 군사를 어느정도 쌓았으면 이제 군사로 바꾸는 걸 그만하기. 송금 설정은 10원 맞춰놓고 친해질 강대국만 30원쯤으로 하고, 강대국인 스테셀과 간지에겐 매턴 회담으로 친구비를 바쳐서 호감작 하면 끝.
5. 노스 암약이 끝나고 질이 부활하면, 던전 탐색으로 가서 잡으러 갈 수 있음. 멤버는 너랑 미키 켄타로 KD 고정에 정예 멤버 하나 넣으면 클리어 가능.. 켄타로는 무조건 한대 때려서 결계를 깨야하니까 장비변경에서 하니지포를 달아주자. 불안하면 파티원 모두에게 달아주기.

질을 영입하는 루트는 '이대로 탈출하자' 선택, 버리는 루트는 '풀어버리자' 선택.

전자는 이후 포로 조교칸에서 질을 볼 수 있고, 후자는 몇백턴? 뒤에 질이 강해진체로 다시 강림해서 재전가능.
6. 평상시에는 던전 탐색 + 사관 호감작을 하면 되고, 돈이 남으면 행동 횟수를 사거나 개발을 해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