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소식 들었을때는 흥미는 가졌는데,

그 뭐지, 뭔가 그래도 좀 이건 아닌거 같은데...? 아직 좀 부족한데??

싶어서 좀더 뭔가 나아지면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예 손도 안된게 잘한거 같다.


원래 주다 뺏는게 더 엿같으니 그 엿같은 기분까진 안 맛볼수 있었으니까...

그랬으면 나도 존나 씨발새끼들 거리고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