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고민되네.


엄마가 되는 염마님이라는 제목... 모든 텍붕이가 클릭할 듯한 제목이야.


근데 그 제목으로 하면 힐링물이 되자나


난 이거 유열물 비슷하게 쓸랬는데.


주인공 손짓 하나에도 시키에이키 죄책감 크리티컬 터지고 막..


원래는 시키에이키를 m으로 만들어놓고 주인공한테 '위로'시키는 그런 느낌으로 갈랬는데 프롤로그 써놓고보니 말머리가 19가 아니라서 급 선회했단 것은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