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하나의 댓글이었음.

그래, 나를 복사하면 되는 거였음.
그런 고로 이 플레이본에서 가장 핵심적인 스킬은 바로

이 마법이라고 할 수 있음. 이 마법이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 캐릭터 빌드임.
여기에 포인트를 뻥튀기하기 위해서

하렘을 선택함.
하렘의 번역문에서 하렘의 음문은 CP 4000에 PP 1000로 구매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CYOA 전체 늬앙스를 보면 사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CP 4000에 PP 1000라는 말임. 하지만 이러한 포인트의 제한은 디자인 하나로 해결됨.

제복 디자인을 고르는 순간 하렘으로 개인에게 쓸 수 있는 CP와 PP는 28000과 7000이 됨. 이렇게 되면 사실상 CP로 할 수 있는 것은 선택이 무의미함. 다 고를 수 있으니까. 그나마 PP가 빠듯할 수 있는데 그것도 뭐.....
그래서 선택의 재미를 늘리기 위해 댓글처럼 계약을 선택하겠음.

8000 cp와 8000 PP로 시작.
음문 디자인은 PP를 선택

계승도 꼴리긴 한데 PP가 살짝 부족할 것 같아서 선택함.
다음은 활성기 선택임.
활성기는 음문 마법을 ON OFF할 수 있는 스위치. 설명만 보면 활성기와 각 음문마법이 1:1로 매칭되는 것 같은데 또 몇몇은 세부 설명을 보면 모든 마법을 제어할 수 있다고 나옴. 세부설명이 더 우위를 차지한다고 보고 자신을 선택함.

-300=7700CP
음문을 박아넣은 사람이 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거 말고 다른 걸 선택할 이유가 없음.
다음으로 음문 마법임.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있음.

-200=7800PP
음문을 유지하기 위해선 필수임. 다음으로 선택한 것들은 이것들임.

-700=7000CP
스텟=상태창은 국룰이므로 선택.
오르가즘 측정은 스섹할 때 빛나면 야하니까 선택.
기분 역시 음문으로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이 야하니까 선택.
음모 조정은 후에 나올 털 조작의 하위호환이긴 한데 어차피 포인트 쓸 곳이 없으니까 선택.
숨겨진은 일상생활해야 하니까 선택.
다음은 단점 선택임. 온오프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냥 다 선택해도 나쁘지 않기는 함. 차감되는 포인트 감안해도 얻는 mp가 많으니까.

+1250 MP
-350=6650 CP
-350=7450 PP
하지만 전부 다 선택하지는 않고 일부만 선택함.
만족이 없는 + 젖은은 질펀한 성생활을 위해.
강간자석은 컨셉 플레이용, 펠라 충동도 마찬가지임.
리미트는 이하와 같이 선택함. 리미트는 조건을 거는대신 마법의 비용을 낮춰줌.

알몸은 핵심마법에 걸 예정이고, 나머지는 팀워크와 정액으로 반값으로 만들 예정임. 특히 팀워크는 2명 이상의 계약자라고 했으나 나를 여러 명으로 복사할 거라 사실상 조건을 상시 충족한다고 봐도 무방함.
이제 외모 변화 선택임.

-900=5750cp
TS할 거면 당연히 가슴과 엉덩이와 벅지가 좋아야 하지 않음?
TS캐는 여자여자한 미소녀인 것이 국룰이므로 여성을 선택.
통통한은 복제체마다 체형을 다르게 둘 거라 선택함.

-1350=4400cp
마른, 운동, 키, 로리타 모두 복제체마다 다른 체형을 만들기 위한 거임. 이제 통통녀, 슬랜더, 로리타 모두를 구현할 수 있게 됨.
TS로 이제 보추, 후타나리를 만들 수 있게 돼서 혼자서 다 할 수 있게 됨.

-425=3975cp
피부색, 눈색, 머리색 변경을 통해서 다른 인종을 구현할 수 있게 됨.
털은 제모하기 귀찮으므로 선택.

-675=3300cp
긴 머리를 통해 이제 언제 어디서나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음.
완벽한 가슴은 당연한 거 아님? 거유여도 모양 좋은 가슴을 만들려면 필수임.
엘프귀, 뿔, 천사날개는 이종족 컨셉용임.
성격은 아래와 같이 골랐음.

-700=2600cp
혼자서 놀건데 쾌활한게 좋고, 연인은 아래에서 선택할 마법과 연계해서 복제한 나들이 달달하게 살기 위해서 골랐음.
모성애는 플레이 용도고, 총기 전문가는 전투시에 좋은 성격이기에, 보스는 활용성 높은 성격이기에 선택했음.

-1550=1050cp
복제한 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옵션들임.
어차피 옵션을 선택하는 것도 나라서 심심하면 고를만한 선택들임.
페티쉬는 아래의 것들을 선택

-450 = 600cp
페티쉬이면서 특수한 능력을 주는 것들만 선택했음.
이걸로 CP를 소모하는 선택은 모두 골랐고 남은 600cp는 디자인의 효과로 300PP로 전환돼서 잔여 PP가 7750PP가 됨.
이제부터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고를 차례임. 가장 먼저 핵심적인 능력부터 선택했음.


-800=6950
복사본은 리미트 알몸 시전으로, 군체의식은 리미트 팀워크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절반으로 깎음.
복사본으로 나를 복사하고, 군체의식으로 복사된 나의 의식들을 하나로 엮음.
이제부터 나는 하나이면서 여럿, 여럿이면서 하나인 존재가 되었음.
또한 원한다면 개별적인 나로써 군체의식에서 멀어지는 것도 가능하며 일부러 군체의식에 포함되지 않은 나를 만들어서 노는 것도 가능함.
백지상태로 만든 나를 키운다든가, 기억을 일부 지운 나를 데리고 논다든가, 음문에 대한 기억만 지워진 나의 음문 제어권을 가져가서 논다든가. 나 밖에 없지만 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음. 굳이 다른 사람한테 집착할 필요가 없음,
나는 무한히 복사가 된다고.
거기에 군체의식이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팀워크의 조건을 상시충족할 것이므로 능력을 반값에 무한정 사용할 수 있음.
그렇기에 이하에 나올 모든 능력들은 리미트-팀워크 또는 리미트-정액을 걸어서 절반으로 가격을 낮출 생각임

-750/2=6575pp
농밀한 섹스를 위한 선택에 이보다 좋은 능력들이 있을까?

-400/2=6375pp
음문의 주인이자 계약자인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섹스 능력은 없음.

-400/2=6175
TS해서 불편한 생리와 임신을 한방에 해결.

-250/2=6050
옷과 관련된 마법들임.
찢기는 옷으로 언제 어디서든 옷 찢는 플레이 씹가능
드러나는 몸매로 뭔 옷을 입어도 야한 옷을 입은 것처럼 변함
'물에 젖은'은 물에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는 것만큼 야한게 어딨음?
물론 이 모든게 내가 당하는 거지만 나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니 가능임.

-450/2=5825
윤활유로 인해 로션플레이에서 로션이 필요 없음.
우유는 아래에 얻을 능력인 힐링 밀크와 찰떡궁합임.
잔뜩은 누구나 정액을 왕창 싸는 걸 꿈꾸니까 선택.
땀조절은 땀을 흘리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다 체취까지 조절하는데 50pp 밖에 안함. 안 고를 이유가?

-1200/2=5225
사용자 지정성기로 명기 완성.
생존으로 이제 스섹만 해도 먹고 사는게 가능.
흡수는 생존의 상위호환이나 생명력까지 쭉쭉 빨아먹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해서 생존과 같이 고름.
정상은 이제 야외스섹을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됨.

-300/2=5075
섹슈얼 파워의 마지막을 장식할 능력.
명확하게 설명이 안 됐지만 가슴 확장처럼 다른 부위도 확장이 가능한 능력으로 보임. 그래서 선택했음.

-1450/2=4350
명령은 장난용으로 쓸만할 것 같아서 찍음.
최면은 당연히 얻으면 좋은 거 아니겠음?
행복한 하렘과 사랑의 물약은 군체의식이 아닌 나를 위한 능력임. 적어도 내가 나를 배신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음.

-1500/2=3600
연령관리를 통해 불로불사와 다름 없는 존재가 됨. 군체의식이 있더라도 수명이라는 제한이 있었는데 연령관리로 수명조차 사라짐.
아마존, 닌자, 싸움꾼은 전투능력을 기르기 위한 기본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음.
리더는 스펙업을 위해서 필수.

-1700/2=2750pp
상류층으로 이제 놀고 먹는 백수가 가능. 거기에 나를 복제할 때마다 상류층을 쓰면 돈까지 복사가 됨.
박사학위는 개인당 1번만 쓸 수 있더라도 나쁘지 않은 능력인데 그러한 제약이 없음. 이제 쿨타임 돌 때마다 지식이 늘어남.
음악가는 노래 부르는거 좋아해서 찍음.
행운은 행운만큼 날로 먹는 능력이 어딨음?
유혹은 군체의식과 나 말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기술이기에 찍음.

-1000/2=2250pp
정확도는 성격의 총기 전문가와 조합이 좋을 것 같아서 찍음.
힘은 힘이 안 좋으면 머리가 고생함.

1800/2=1350pp
힘, 지구력, 속도, 내구력, 면역력을 모두 갖춘 초인 탄생임.

-2650/2=25pp
정액 사용은 리미트 정액을 걸어서 사용.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한 단계 증폭할 수 있게 됨.
사이오닉스로 독심술 사용.
염력은 마법란에서 가장 범용성 높은 기술이라 선택. 나를 들어올릴 수 있다면 공중부양과 비행까지 가능.
식물 마스터로 이제 농사로 자급자족하는 것이 가능해짐.
기술로 상시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해짐.

-1550/2=-750
여기에 1250mp를 사용. 500mp가 남았음.
점은 미래예지
연금술사는 대충 좋은 능력이라 고름.
힐링밀크는 모유 생성과 궁합이 좋은 능력이라 선택.
익명은 얼굴을 숨겨야 될 상황에서 최적화된 능력이 고름. 이걸로 슈퍼히어로 흉내도 가능할 듯.
다 쓰고 보니까 MP가 너무 많이 남아서 디자인을 다른 걸로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만둠.
거기에 외모와 정신과 페티쉬도 리미트 걸면 반값을 받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이거면 실질적으로 가용가능한 자원이 CP도 16000으로 늘어나서 선택하고 싶은 거 다 선택해도 남게 됨.
아무튼 간에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은 본체이자 분신들로 구성된 군체의식임.
개체 하나하나가 초인적인 신체능력은 기본인데다 염동력과 천리안에 미래예지 능력까지 갖췄고 독심술로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것까지 가능. 첨단기기와 상시 연결이 가능해서 정보력까지 갖춤.
개체 하나를 죽인다고 하더라도 군체의식의 단말 중 하나가 사라진 것에 불과함. 심지어 그 단말은 언제든지 재생산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군체의식의 단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거기에 외모는 각 개체마다 천차만별이라 외모만 가지고 정체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익명의 효과로 인해 단말의 외모조차 제대로 인식할 수 없음. 현장에서 죽이지 않는 이상 추적은 불가능에 가까움.
이런 능력이니까 혼자서 그냥 지구 점령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