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멘토스 내부의 섀도 쿠라타 마시로

○ 카스미의 의뢰에 나오는 마시로 이야기(무라사와 역)


이 두 이벤트의 시간순서를 확실히 정해놓는 게 좋지 않을까... 나는 생각해.


1. 마시로는 음악에 대한 열등감과 좌절감이 심해서 고뇌하고 있었다.

2. 그 결과가 메멘토스에 출몰하는 마시로의 섀도였고, 그것을 아나타 일행이 쳐부쉈다.

3. 그 결과, 일단 좌절감에서 벗어난 마시로였지만, 무슨 운명인지 또 다시 한번 악마 '거둬들이는 자'의 이계에 말려들어가버린다...


시간순서를 이렇게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즉, 무라사와역 이벤트는 일단 메멘토스 마시로 의뢰를 해결해야 팝업되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나? (메멘토스 22번 변수 스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