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캐릭터를 멋지게 만들어 냈으면 그때부터 신나게 굴려야지 왜 거기서 끝나는거야? 대체 왜??

캐릭터 배경을 짜는건 앞으로 캐릭터가 구르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게 아니야??


어디선가 본 동방시리즈의 요도결석 동인지처럼 캐릭터를 만들었으면 일단 뭐든지 굴려야지 그럴듯한 이야기가 만들어져야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납득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