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붕 처음이라 무서워서 가볍게 체력/기력 1만 TSP 4천이면 무서울게 읍겠지 하고 겜을 시작.

기술이 없어서 구하는 일마다 퇴짜 맞고 염마님께 취직, 거처를 명계로 이전.

삼도천 영혼 분류 업무를 하며 누렁이밥을 해먹으니 그걸 훔쳐먹다 경고장 날리는 유우코

누렁이밥 훔쳐 먹고는 미투하는 돼지련을 막는 청렴하고 올바른 재판장님

맞추지 못하는 영양으로 허약해지는 몸, 잊을만 하면 터지는 충치
깎이는 기력

이 시점에서 초반 치트 안치고 시작했으면 기력0이었을지도 모른다는걸 깨닫고 공포

일 한달을 채우고 월급 100만으로 인간마을 이주

검색으로 알아낸 사식의 마법을 배울때까지 뼈빠지게 학습

렙 80 도달하고 지나가던 요정인가에 싸움걸었지만 평타가 안 먹히고 바로 사망

로드 하고 3번째 달, 가을에 도달하고 노가다에 지친 텍붕이

erb수정, 치트모드 진심사용 ON

일단 미투 날린 아야년 개같이 따먹는 중

니네는 어케 이걸 노가다하면서 버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