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겔때 너네들이 썼던거 (스캇물, 사지 해체물 제외) 그런거 보면 존나게 꼴리던데

그런거 나도 한번 써보려고 시도해보면, 
유럽 B급 소설에 아무 의미 없이 자주 끼워져 있는 싸구려 배드씬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라


그렇게 열등감에 시달릴때면 니네들 좀 대단하다는걸 체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