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른날씨에서 비로 바뀌면
낮은확률로 노크소리가 들리고
열기 고르면 문 앞에 비에 젖은 랜덤 캐릭터(네임드 50% 모브캐 50%)가 서있는거로

비피하러 왔다는건데 이걸 억지로 으흐흐 하던가
얌전히 머물게하던가 하는것

젖은옷 화상을 도입하는것도 좋겠지만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아무튼 이 상태에서는 젖은 옷 상태가 되어서 우후후할때처럼 꼭지상태 보이고 치정 오르고 그러는것

아니며는 산 근처에서 비올때 근처 버려진 오두막에 숨어들어가서 대기할수 있게하고

그때 랜덤하게 후속 캐릭터가 일정확률로 출현해서 으흐흐우헤헤우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