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보다 몸 보러 오는 사람도 있고, 훔치러 오는 사람도 있고, 이거 잘 아는데하면서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직접 길렀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부터 애초에 몸이 목적이지라면서 달려드는 XX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