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라위키는 주인공 연인이 7갈래로 찢겨져서 죽었다고 최대 피해자라고 하는데


어차피 조각모음 해서 여신 이슈타르로 부활하는데


진짜 피해자는 자신의 피를 이은 주인공이랑 아내 이슈타르를 맞이하려는데


아내:닥쳐 씨발새끼야 난 너같은 틀딱새끼 버리고 젊고 싱신한 니 아들이랑 야스하고 살거야!


소리 듣고 개빡쳐서 덤비지만 아들과 아내의 합동공격에 끔살당하는 최종보스 바알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