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라 딱히 설명할게 적긴 한데. 식당~콘서트 NTR이벤트는 노역 끝나고 랜덤하게 NTR이벤트 일어나서 일끝나고 끌려가서 당함, 창관도 비슷함. 방문판매원은 잘 모르겠고 아내 납치는 랜덤하게 아내 납치해가는데 저레벨일수록 잘 끌려가는듯? 빨리 안찾으면 점점 아내 상태 안좋아지고 너무 오래 방치하면 결국 못찾게 됨. 상사는 상사가 와서 니 아내 접대부로 쓰게 상납하라고 하면서 끌고가서 NTR하는거. NTR페널티 켜고 오래지나면 함락소질같은거 NTR남껄로 대체되던가 그럴거임. 안키면 그냥 NTR이벤트만 나오던가? 잘 모르겠음.

위에 설명한거 말고도 조교할때, 아나타 말고 조수에게도 호감도가 쌓이는데 함락(연모,음란,복종)인 캐릭터가 조수에게 NTR 당하는거 있음.
이럴경우 조교중에 바뀌는건 없고, 밤마다 여캐가 아나타를 덮치는 이벤트가 그 조수에게 찾아가는 걸로 바뀜.

[89]NTR 손님의 설정은 평범-외도-귀축 중 택1이고, 뒤로 갈 수록 NTR 잘 당하는 거.
[90]NTR 패널티를 있음으로 하면 NTR당한 캐릭이 순종을 잃고 반발각인이 생기는 등 패널티가 생김.  더불어 이름이 '○○○○ 검~'으로 시작하는 반복가능 콜로세움의 상대를 함락시켜서 노예로 할 수도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