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누구나 알것같은 팁인데 한번 써본다.

나도 그냥플레이하다 알아낸거라 정확하지않을수도있다.


1.성기술이 중요하다.


아마 란스k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볼수있는 암살자이벤트이다.

함정을쳐 암살자를 잡게된다면 처우를 결정할수있는데 

군사에게 주면 병력이늘고,범하면 능력에 따라 이벤트가 달라진다.


성기술이 뛰어나면 짤처럼 완벽히 조교해서 동료로만들수있는데

텍붕이같이 성기술이낮으면 그냥 고통만주고 강제로 팔려나간다.


그외에도 리자스함락 패튼세력같이 리아와 마리스를 포로로하고있으면

이벤트로 마리스가 리아풀어달라고 할때가 있는데,성적요구를 할수있다.

여기서도 성기술이 높으면 마리스가 조교되서 동료가 되고,낮으면 그냥 풀어줘야한다.


2.호넷은 건들지마라


그녀는 위험하다.나는 믿습니다 라는 이벤트는 호넷을 함락하고 같은세력이 아니면 뜨는것같은데,

이게 아주골때려서 애초에 동맹으로 만나서 함락했어도 자신을 배신했다며 화내며 각성한다.
아마 사도이벤트로 힘만받고 튀는거 방지같은데 애초에 동료가 아니였잖아 미친년아;;



3.용사새끼도 위험하다.


주인공이 마인이거나 마왕일때 이벤트를 밟으면 확률로 용사가 덤벼오는데이게 존나강하다



이전투에서는 풀피였는데 하니지포를 썼는데도 이정도였다.

나는 이새끼가 검도없는데 왜이리 쌨는지 의문이었다.






(이렇게 검을 빼았았다.)

그런데 이용사는 에스쿠드소드를 돌려받는것이었다!

그러니 마물종류면 나같은 컨셉플이 아니고서야 용사는 그대로 옥에 가둬놓자

설마 라이벌 파트에서 탈옥도 하겠는가

4.불가사의한 노예0번과 1번은 별상관없다.


용사의 강함을 연구하다 뜬 이벤트인데 이번에는 0번을 선택해보니

말만 동료지 자신은 노예라고 생각하는듯하다.

그러니 자신이 원하는걸 선택하자


그리고 정체를 밝히는 이벤트전에 그녀를 함락한다면 뭔가 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