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이미지입니다)
1. 조건
* 주인공과 와그 아카가 같은 세력 소속일 것
* 주인공에게 최면 스킬이 존재하지 않음
* 주인공에게 함락된 상태의 캐릭터가 1명 이상 존재할 것
2. 내용
상대의 꿈에 침입해 기억마저 조작할 수 있는 와그 아카의 능력.
(아나타)는 이것을 이용하면 누구든 간단히 취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 와그 아카를 만나볼까?
- 예 선택시 대상 지정
"아나타. 이 능력은 그런 곳에 이용하라고 있는 게 아니야. 당신 부탁이라도 들어주고 싶지 않아."
와그는 기분이 언짢아진 것 같다...
(아나타)는 필사적으로 와그를 설득하며, (1)가 못된 상대에게 속고 있다는 거짓말을 열변했다.
"아나타. 사람의 마음은 아주 무거운 거야. 거짓말로 날 속여서 이런 데 이용하는 거라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악몽을 꾸게 해주겠어. 그래도 원해?"
당신의 강한 의지에 와그 아카는 꺾인 것 같다.
(아나타)는 그녀의 무서운 경고를 별 일이야 있겠느냐며 흘려들었고, 즉시 고개를 끄덕였다...
(1)의 호감도가 10000, 의존도가 5000 올랐습니다!
(1)의 당신을 보는 눈이 이상하다...
(1)은 당신에 대한 친애에 눈뜬 것 같다...
3. 몇주일 후 랜덤으로 데일리 발생
와그 아카가 몹시 화가 난 표정으로 당신 앞에 나타나있다.
"분명히 경고했지? 날 속여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거라면 아주 무서운 악몽을 꾸게 해주겠다고."
누굴 통해서인지, 와그는 당신이 거짓말을 했다고 알게된 것 같다. 분노한 그녀에게 당신은..
1. 진심으로 사과한다. (와그의 호감도가 일정 수치 이상이여야 뜸)
2. 반대로 화를 낸다.
* 진심으로 사과한다.
(아나타)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자 와그 쪽에서 오히려 당황하더니 한숨을 쉬었다.
"이번 한번만 용서해 주는 거야. 다음엔 정말로 화낼테니까."
문득 눈을 뜨니 새벽이었다. (아나타)는 와그 아카의 악몽 속에 있다가 빠져나온 것 같다.
어쩌면 그녀는 처음부터 자신의 거짓말을 눈치채고도 굳이 모른체 한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며, (아나타)는 그녀를 경솔하게 이용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 반대로 화를 낸다.
(아나타)는 자신이 뭘 그렇게 잘못했느냐고 오히려 와그에게 따졌다.
완전히 화가 난 와그는 눈을 매섭게 부릅떴다...
"타인의 마음을 희롱한 당신에게 어울리는 벌을 줄게."
"이번엔 너의 것도 빼앗겨보기를."
"그리고 호되게 반성하길 바라."
뭔가가 잘못됐다고 느낀 당신이 뭔가 말을 하려 했지만, 온몸이 꼼짝도 하지 않는다!
<와그가 당신의 세력에서 떠났습니다!>
(아나타)는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악몽 때문에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하다...
기분 나쁜 꿈을 꾼 것에 투덜거리며 방에서 나온 당신은 (2)를 만나 반갑게 말을 걸려고 하자, (2)는 왠지 낯선 사람을 본 것처럼 뒷걸음질쳤다.
의아해진 (아나타)가 다가가서 어깨를 붙잡자 (2)는 겁먹은 목소리로 왜 이러냐고 물었고, 오싹한 느낌이 든 (아나타)가 손을 떼자 ()는 황급히 도망쳐버렸다...
(본처 상태거나 호감도가 제일 높은 캐릭터의 호감도, 의존도, 종속도, 지배도가 0으로 리셋되고 함락과 관련된 모든 상태 소멸)
자신과 (2)와의 기억이 전부 사라져버린 것 같다. 정확히는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 된것이다.
지금 그녀의 기억 속에서 자신은 매우 무섭고 낯선 사람에 불과해져있었다.
(아나타)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나 범인인 와그를 찾아다녔지만 그녀는 아무데도 없었다...
잠이 오지 않은 당신은 한밤 중의 복도를 떠돌았다.
아무데나 걷다보니 문득 지나친 (2)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남자와 여자가 뒤섞이는 소리다!
* 엿본다
* 도망친다
맘같아선 H씬도 넣고 디테일하게 해보고 싶긴 한데 저한텐 여기까지ㅋㅋ
지적 수정 추가 모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