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에는 매지컬 플라잉 딕을 가문의 비기로써 가져, 그것으로 마녀를 토벌하는 영웅이 있다.

탈착형 쥬지로 자유자재로 날려보낼 수 있었대


2. 태평양 요괴중에는 쥬지의 길이가 수백km에 달해 바다 건너의 여자를 범하는 요괴가 있다.

이후에 바다를 건너온 마을 남성들에게 대가리 깨져서 죽음


3. 우리나라의 감기의 고어인 고뿔에는 이런 전설이 있다.

나라에 쥬지가 두개인 고뿔 왕자가 태어났는데

왕은 이 왕자에게 걸맞는 뷰지가 두개인 처녀를 사방팔방 찾아다녔지만

끝끝내 왜인진 모르겠지만 왕자는 죽을때까지 뷰지가 두개인 처녀를 찾지 못한채 죽었고

동정으로 죽은 왕자는 원한을 품고 원령이 되어

구멍 두개인 것에 쥬지를 박아넣고 냅다 싸질러버리는데

이것을 보고 조상님들은 콧물이 꼭 정액같다 여겨

감기(특히 코감기)를 고뿔이라 했다 한다.


4. 줄루 족의 첫째 왕이자 영웅인 샤카 줄루는 그의 전설에도 기입되있을 정도의 실좆으로

그는 자신을 실좆이라 놀린 이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가

왕이 되고나서 자신을 실좆이라 놀린 이들을 파킨시킨 적이 있다.

다만, 그의 히로인은 마녀인가 요정인가 그래가지고 크기조절 자유랬음


5.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말을 너무 많이 타서 실좆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그의 아내인 조제핀 드 보아르네는 암내와 뷰릉내가 마치 까망베르 치즈 냄세였다고 하는데

그의 신하들이 잠들어있는 나폴레옹의 코에 치즈를 올려놓자

"조제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못하겠어" 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