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번역하면 심심해서 그거 키고 하니까 뭔가 일어공부하는 느낌 듬.

뭐 어차피 에라에 나오는 일어의 90퍼센트는 음어나 그쪽계열이긴 한데...

번역하다 질려서 키고 하니까 나름 재미 있어서 할 맛 남.

일단 내일 중엔 란스k 최면 파생 3개 끝낼거 같음.

최면 더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한자로 최면쓰인건 없었으니까 없겠지...

이거 끝나고는 적당히 짧은것들 하다가 사펑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