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렌치300석 채널

우리나라는 지역 특성상 위쪽에 북한과 중국을 두고 있다. 이들은 우리의 친구이다.

그러므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우리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획기적인 방법은 중국-북한-한국을 잇는 고속도로이다.

이 고속도로는 24시간 365일 개방하여 언제든지 우리의 친구들이 이용하여 한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우리나라의 활짝 열린 대문과도 같은 통로이다.

아 근데 굳이 일방통행로라 함은, 우리는 굳이 이 고속도로로 중국이나 북한에 갈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친구국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거지, 도움을 받고 싶은 게 아니니까. 친구들이여, 얼마든지 들어오길 바란다. 우리 정부는 당신들을 환영한다. 환영 안하는 사람들은 씨부랄일베충신천지토착웨구개새끼들이니까 생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