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상의 문제로 헌혈 딱 두 번 해보고 더 이상 헌혈을 못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환자도 극심한 피로와 카페인 과다복용으로 인해 픽 쓰러지는 사람의 피를 받고싶지 않을 것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 여러분들은 사람 구하는 일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