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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설정: 제1차 박정희 정부는 순탄히 끝남과 더불어 제6대 대선과 제7대 총선에서의 승리는 박정희 정부가 대한민국에 깊게 뿌리를 내려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실제로도 박정희 정권은 정치적으로 순풍에 돛단듯이 잘나갔으며, 1970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를 서울로 확정하는 등의 행보가 이를 뒷받침해주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부의 행복한 상황은 오직 정치에만 국한된 것이었다. 반공을 외치던 정부의 기조와 다르게 '안보적'으로 박정희 정권은 사실상 좌초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1968년 1월 초에 벌어진 김신조 사건으로 남북간에 불협화음과 긴장이 고조되고, 박정희 정권이 암살미수로 인한 국민들의 동정과 안보 불감증이라는 비판을 듣자 박정희 정권은 실미도 작전을 공식적을 출범시켰다. 실역사에서는 실미도 부대가 여러사정으로 인해 정식 출범되지 못하고 실패하였으나, 여기서는 여러여러 이유 때문에 1968년 9월 8일, 실미도 부대가 김일성 암살을 성공했다. 북한 내부는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었고, 그 틈을 타 북한 내의 강경파가 남한에 선전포고하며 제2차 한국전쟁이 시작되었다. 주한미군과 UN군이 한국편으로 참전했으며, 주중동맹조약에 따라 중국이 북한편으로 참전하고 이에 따라 소련이 북한에 참전하고...이런 식으로 도미노가 하나씩 넘어가다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박정희와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를 반대하던 수많은 이들 모두가 핵공격앞에서 산산조각나 먼지로 되돌아가고 한반도에서 있었고, 있었으며, 앞으로 있을 사람들이 모두 한줌의 눈물과 함께 사라진듯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의 모든 이들 사라진 것이 아니라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지구로 워프당했습니다. 그것도 김일성이 사망하고 스스로 북한이 자멸해 대한민국의 통제 아래로 있는 상태로 말입니다! 


구성 종족: 인간 단일종족


체제: 비자유민주주의, 대통령 중심제단원제다당제

위대한 인물: 박정희

위대한 인물 특성: 민족적 민주주의-박정희의 정치철학은 간단명료합니다. 국가주의와 고전적 보수주의입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가 뒤섞인 것이 바로 민족적 민주주의입니다.

절반의 독재-박정희 홀로는 정부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그가 인간인 이상 그는 반드시 실수를 할것이며, 그가 옳지 않은 선택을 할 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그는 그를 따르는 계파들 내부에서 그에게 어느정도 반대하는 목소리를 탄압하지 않으며 더나아가 그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의회정치를 허용하고 야당마저 용인합니다. 

모순적인 존재-그는 만주국과 남로당에서 복무한 전적이 있습니다. 그 기간과 그가 가진 보수적인 사상은 그를 참으로 모순적인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가끔 평소의 자신과 다른 행보를 보일것입니다. 


시사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국가적 프로젝트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분야별 현황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할 것임)


-총인구:4724만명


-과학-기술연도: 1967년


-마법사용인구:?

 마법사용불가인구: 

 제1종마법사용인구: 

 제2종마법사용인구:

 제3종마법사용인구:

 제4종마법사용인구: 

 제5종마법사용인구: 

 특종마법사용인구: 


-신성 위계 수(명칭 변경 가능):?

부제: 

신부: 

사제: 

몽시뇰: 

총대리: 

주교: 

대주교: 

총대주교:

추기경: 

교황: 


총계: (기재하지 말 것, 관리자가 작성 예정)


안정도: 

지지도: 

민생: 

군사: 

치안: 

경제: 

국내 종족별 영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