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되찾지 못한 마지막 벵골-시킴의 영역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또한 동부의 적들이 전부 말소됨에 따라 군 기지와 군수창고들을 철거시키고 본격적인 민족 대이민의 문을 열어젖혀야 할 것입니다.

바라트 국민의 쌀바구니가 될 힌두스탄 평야를 차근차근 만트라의 국기로 채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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