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르 드 풍자크 마법사는 날으는 마법 호구마의 발명으로 앞으로 날으는 마법 빗자루가 잉여가되어 도태가 될텐데 이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무인으로 목표지점까지 무인 탄도비행 혹은 순항 비행을 시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무인이므로 회수할 노력은 하지 않을것이며 1회용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