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한 중국 공산당원들은 티베트내외인정착사무소서 2달간 기초 교육을 받으며 생활할 예정이고, 그 이후엔 정부서 제공한 정착주택서 생활하여 티베트의 국민중 한명으로 생활할 예정이다. 


공산당원 시절 저지른 여러 범죄들은 약속한대로 무죄로 처리하며, 티베트내외인정착사무소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퇴소한다면 티베트 국적을 부여할 예정이다. 


@여자에요_여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