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기 대독일국쪽은 미친족속들이라 가면 안되겠고 부르군트-저지대국에 대해선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기 어려우므로 자유 부르군트와 몬타뉴에 대한 비행대를 편성

무인정찰기 10대

스텔스-수송기 2대

로 구성하며 각 수송기 당 25명의 파워-아머드 슈트 '백호'형 을 착용한 정예병을 탑승시킴. 정찰기는 백기를 내걸고 비행해 혹시 모를 피격에 대응하도록 함.


무인 정찰기는 자료화면 찍어오고, 첩보원은 정세 파악. 들킬 경우, 최우선적으로 후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