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선돌레스쿠 총리는 파벌을 만들어 당쟁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게오르기 게오르기우데지 대장과 그의 정치적 동료 등을 숙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파벌을 만들어 당쟁을 일삼는 자들은 용서치 않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약 3만명이 잡히거나 처형당햤다는 일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