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교육혁명 이후로 라트비아 신성왕국은 각국의 교육 권위자들을 불러들여 라트비아의 교육에 논의 하기로하였다.
교육 교직회의의 정식명칭은 라트비아 신성왕국 교육개혁 위원회(Latvia Divine Kingdom Education Reform Commission) 통칭 LDKERC 가 라트비아를 포함한 각국의 교육자들 2,902명이 모인 리가의 한 대회장에서 발촉식을 열었다.
앞으로 이들은 각회의실을 나누어쓰며 약 100일 가까히 토론회를 계최할 예정이다.
라트비아 200명-
50(공화주의자)
30(왕정주의자)
20(공산주의다)
40(민주주의자)
20(사회주의자)
20(아나키스트)
20(라트비아 우월주의자)
우크라이나: 사회민주주의, 자본주의에 케인즈주의가 결합된 혼합경제채제 @우크라이나
바르샤바 대학과 키이우대학의 교수진 189명
사범대 졸업생 (초임 교사)는 1623명 파견
인도양 제도 이슬람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교조적 공산주의. 이슬람이 주됨. @정철
500명
티베트: 불교 , 국가 체제 : 민주주의 @아이리스
불교식 교육자 300명
남방: 다종교 자본주의 ,국가체제:내각책임제(민주주의) @윾령토끼
의과대및 생물학 교수등 80명
한제국: 가톨릭, 자본주의 국가체제는 전제군주제 @SCP재단
허난대학교 교수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