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모 식당서 아내와 식사 도중 괴한에 납치... 현재 행방 '오리무중'

노동당 "우리 소행 아냐... 만취해서 흑해에 빠졌을지 누가 아나"

교황, 삼종기도서 "이는 티토에 주신 주님의 시련... 악의 세력은 곧 누가 승리할지 알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