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도착한 폴란드 해병들은 깨달았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식량이 거의 바닥나가는 상황임을 말이죠

그들은 식량을 수급할 장소를 찾았고, 남미의 빵바구니는 이렇게 희생양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국가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