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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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짬통
카르타고에 개항 요구
[17]
58
0
(권한 없음)
낡은 짬통
기술 발전 2트
[6]
36
1
낡은 짬통
신흥 부르주아들의 달토끼를 향한 제안
[7]
57
1
챈 망했네
[1]
28
1
아핫
12
1
낡은 짬통
우르곳 강간 2트
[2]
30
0
뭐하지
14
1
낡은 짬통
우르곳 총통 "외부인들의 분쟁은 알 바 아니다"
23
1
낡은 짬통
기밀
[4]
39
2
장미의 피 - 2
[3]
40
3
수도 박살났네
[2]
29
1
낡은 짬통
전국토의 평화
23
1
낡은 짬통
국민들의 일자리 제공
9
1
낡은 짬통
나치와 구 부르군트는 고리타분한 것
19
1
낡은 짬통
국명 변경
20
1
행정구역을 제대로 짜볼까
20
0
북부 성지에 핵실험 마렵노
[4]
50
3
외교
Pssto가 선빵을?
[12]
62
0
낡은 짬통
도시 최신
[2]
31
1
낡은 짬통
보안국에 검열 기능 추가
12
0
낡은 짬통
신성 부르군트 정부 설립
23
1
지금 주사위 파딱 누구누구지
[2]
25
1
해병문학 ㅈ같네
13
1
낡은 짬통
할거 생각남
[6]
50
2
뭐하지
[2]
20
1
낡은 짬통
뭐 어쩔수 없네
[4]
39
1
처음부터 수긍하지
[1]
18
1
낡은 짬통
기밀
[6]
55
2
속보) 카르타샙 내전
[4]
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