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방랑 요리사 캐릭터였어요

열혈 캐릭터보다는 쫌 무뚝뚝하고 도도한 캐릭터예요

위기 상황? 피니쉬 대사?가 "할멈은 말해줬지..어쩌구 저쩌구"였어요

라이벌은 도련님 캐릭터고 피니쉬 대사가 "할아범은 말해줬지.."였어요

초딩 때 재능티비였나? 거기서 더빙판으로 봤는게 추억에 남아서 찾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