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이거 아직도 안 고침?

꾸준하네..


V시네도 못 보고 돌아오게 되고

그냥 시내에 완구 파는 곳 있길래 거기서 돈 되는 만큼 사오게 됐는데, 레플리 카드 아직도 저럴 줄은 몰랐다..




덴오 DX도 팔길래 사왔음

깔끔한 구성에 멋져서 좋은 것 같음..


좋은 여행이었다

결국엔 아침 7시에 틀어주는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재방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