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뮈키에 울트라맨 일러스트 담당했던 아티스트께서 '속편의 신지는 자력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고 했고


감독인 안노는 <돌아온 울트라맨: 매트애로우 작전 1호>에서 본인이 울트라맨 연기했을만큼 돌아온맨 좋아하고


신울맨 조피 무늬도 잘보면 돌아온맨 무늬랑 비슷하고


신울맨이 초대맨에 쓰이지 못한 설정들로 만들어졌으니까




돌아온 울맨의 원래 설정이었던 '맨 니상=잭 니상'을 바탕으로 

신지가 아무 도구 없이 자력으로 포즈 취해 변신하고

몸 분리할 때 조피가 나눠준 힘이 있어서 조피랑 유사한 무늬가 몸체에 생겨서 

<신 돌아온 울트라맨>이


돌아가신 고 히데키 배우분을 추모하며 제작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떠나면서 울트라 다섯 가지의 맹세 해주면 팬들 단체로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