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신념이 사람들을 웃게 하는 것인가? O

주인공의 신념은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인가? O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을 묘사하는 것에 실패했는가? O

주인공이 흑화했었는가? O

주인공이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식이 작위적이었는가? O

히로인이 죽고 '어떻게든' 다시 주인공에게 돌아왔는가? O

등장인물들의 비중 배분에 실패했는가? O

자캐딸용 캐릭터를 만들어 스토리를 씹창냈는가? O

ㅈ도 중요하지 않은 캐릭터를 만들어 놓고 비중을 몰아줘 이미 씹창난 스토리를 더욱 씹창냈는가? O

개연성 없는 악역 미화가 이루어졌는가? O

약역이 제대로 처벌받지 읺고 흐지부지 넘어갔는가? O

사과를 받아도 모자랄 사람이 되려 사과를 하는 ㅈ같은 전개가 있었는가? O

작품만의 특징을 제대로 묘사하는 데에 실패했는가? O

떡밥 회수에도 실패했는가? O

그래도 초반은 괜찮았는가? O

이야기의 진행이 질질 늘어지다가 후반에 급전개로 들어갔는가? O

엔딩이 사실상 해피엔딩을 가장한 배드엔딩인가? O

시리즈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인가? O

감독이란 새끼가 파멸의 헛소리를 씨부렸는가? O

제작사가 돈에 양심을 팔아넘겼는가? O



애미 씨발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똑같을 수가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