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부락리...ㅋㅋ


서든, 카트도 있었지만 내 초딩시절을 책임진 게임

옛날에 아빠랑 평촌에 어디 사우나 갔을때마다

한창 사우나 게임(컴퓨터)방 에서 동전넣고 컴퓨터

하던시절 나는 당당하게 야채부락리를 켜서 즐겼던

기억이있다. 뒤에서는 모르는 형들이 저거 점령전하

는거 구경하고 그랫는데 ㅋㅋㅋ 알까기도 나름 고수

였음 ㅎㅎ 지금은 들어가봤자.. 추억은 추억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