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은 제가 하는데, 멜론북스에서 전자로 된 재밌어보이는 몇개를 발견했기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전자로 되어있다는 말은, PDF파일로 되어있어서 제일 귀찮은 스캔작업이 없어집니다.


(단점이라면 스루가야에서 실물 동인지로 사는 것보다 좀 더 비싸지만 작가에게 후원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제 기준으로 재밌어 보이는 것을 사는 것이라서 선택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자료가 없어서 작업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보내드릴테니 먹튀하지 않는 전제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근데 마망게 영 신작도 현재 하는 사람이 있는지..) 


regbu.net 운영자님께는 이미 제가 몇주전에 실물 동인지 20여권 보내드려서 일단 생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