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떠올린 거에 조합도 좋아서 다시 생각하고 싶은데 기억에서 날아감


전 곡은 기억나지 않고 다음 곡으로 나이트 오브 나이츠가 나오긴 했는데 전 곡이 뭐였더라... 느낌도 원곡이 아니라 약간 고풍스러운 느낌도 첨가됐었는데 기억 안나는 게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