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버전업의 관례행사로 보일지경이군


믿었던 기대가 높을때 깨지는거만큼 더 화려한것은 없지


이번엔 또 얼마나 많은 생명이 불씨가 꺼질것인가...


아아! 하늘 아래 태어난 나약한존재들의


발악이 벌써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잘가라 븜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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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불의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