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보다 이날이 제일 신경쓰인다 또 얼마나 많은 뚜기들이 몰려오고 


직접 평가해보겠답시고 30분 전자검 붕쯔붕쯔 하다가 평가질 해댈까


이너스때 있었지 구주 있었지


오픈86 어비스 참전용사 특전할배들은 더 심한거도 많이 봤겠지


떡밥을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고 진지하게 보는 사람도 있으니


가지를 쳐야하는건 분재인 환탑이 아니라 이쪽이 아닐까?


썩은건 잘라내고 썩게 만드는거도 잘라야지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점메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