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게임 안할 시절에 이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쫙퍼짐


그정도였음 그 때 알게되고 지금 하게 되었지만


사실 출시 전에 이미 소식을 접하고 계속 봐왔음 어느 순간 잊어서 출시 이후 달리지 않았지만

이런 사실이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난 왜 환탑을 하고 있는거지?


환86이야기: 사실 이게임은 몇 번 갈아엎어진 게임임 그렇게 피드백 받고 변한것도 많은 만큼

아 이 개발사는 유저 의견을 꽤 신경쓰는구나, 얘들이 개선하려고 노력을 보이고 있구나, 자기 게임에 애착이 있구나 느꼈던 작품중 하나임


그래서 이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