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4가 아니라 왜 뺌



또 심심할 때 꺼내볼 좋은 글이 이렇게 날라갔네

이래서 반짝 떠오르고 타버리는 소행성같은 나약한 놈들이란


요즘 자기전에 수면 다큐로 우주의 탄생 듣는데 이거 좋더라 

마음은 헬가드 수석 연구원이라고 옴니엄의 기원 밝혀온다 기다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