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여러 포털에 광고 자주 뿌려서 나름대로 씹덕들 관심 끌고 사전예약 낭낭하게 모임
-원스 혜택 달달하게 빨아먹고 퍼펙트월드에서 원스판은 출석혜택에 맞게 과금패키지 조절해서 출시
-과거부터 한국 지부가 있던 회사답게 한국어에 능통하며 높은 퀄리티의 번역과 더빙으로 호평
-찌찌 조절 가능

절망편
-아카같은 중소규모 커뮤에만 광고뿌려서 관심 못받고 사전예약 10만명 겨우 달성
-원스 혜택 받는 대신 그만큼 패키지 가격 올려서 헬적화
-조선족식 발번역과 연기 디렉팅 없이 이루어져 듣기 고통스러운 더빙, 심지어 음성 언어 변경 불가
-찌찌 조절 불가능



어느쪽으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