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어이없는게 난 2022년쯤 되면

커마 막되고 무기도 막 고를수잇고 그럴줄알앗어


옛날에 00년대 10년대 겜중엔 그런거도 좀 잇엇거든


근데 게임사들이 눈치챈거지

그런식으로 만들면 자기들이 존나힘들고 딱히 돈도 안된다는걸...


또 플랫폼이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가고,

게임장르 패권이 시간갈아넣는 rpg에서 aos로 넘어가면서

더더욱 게임사들은 원가절감을 추구하게 된거지


그리하여 2022년에 이르러선

오히려 과거보다도 더 내맘대로커마해서 / 내가원하는무기들고 싸우는 

그런겜을 찾기 어려워짐

안타까운 일이지만 뭐 그게 개발측면에서 확실히 더 편하니간 어쩌겟어 흚흚,,,


그래서 환탑을 꽤 기대하고잇음


내가 직접 커마한 캐릭 + 내가 들고싶은 무기 암거나 들음 


+ 거기에 씹덕그래픽 <~~~~~ 씹덕그래픽으로 나오는 겜들 제대로된거 거의없음

씹덕풍 그래픽이 돈이 안되는건지 게임사들은 별관심이 없는건지

진짜 딱 반다이남코, 미호요 이런 몇몇대형회사나 하고 그외엔 대부분 좆소, 인디겜들,,,

여기에 턴제 거르고 실시간rpg만 따지면 더더욱 별로 없지 

나처럼 씹덕+액션+rpg 좋아하는 사람들은 해본겜이여봣자 다 비슷비슷 하더라 

섬란시리즈 코드베인 테일즈시리즈 갓이터 등등

그만큼 "이쪽"게임이 구작이 대부분이며 신작보기도 힘들다는 거겟지



오픈월드는 말도 말자 씹덕+오픈월드? 이건 원신말고 생각나는거 자체가 없으니까...



암튼 

- 내맘대로커마가능

- 내맘대로무기들기가능

- 씹덕그래픽


이거만으로 환탑은 한번 해볼만한 겜인건 틀림없는거지


그래서 예전부터 기다리구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