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게임 그래픽 수준이 어느정도니

무슨 개발진이 몇년간 몇억을 들여 개발을 했냐느니 이런 소리 들을 때 마다

속으로 같잖다는 생각 밖에 안듦


그런 애들이 자기는 재밌게한다면서 권하는 게임이

'페그오' '원신' '블루아카이브' . . . . . . . 씨발!!


참고 들어주기 힘들어서 "구글플레이 스토어 검색 타워오브판타지" 한마디하고선 자리에서 일어남

이쯤 얘기하면 알아들었겠지싶어서. 아니 제발 알아들어주길 바라면서


근데 아직 출시일자가 공식으로 안나와서 친구는 안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