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이번에 해보면서 사이게임즈가 모바일게임은 

아직도 선도 하고있구나 하는게 느껴졌고


원신이랑 환탑 해보면서 중국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기술은 

비빌데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요번에 신작으로 나오는 니케도 클베 해봤고

블루아카 가테는 하는중 이고

세나레볼 블소2 다해봤었는데 그냥 이제 한국게임은 도태됐다는 생각밖에 안들 었음


세나레볼 블소2는 원신 나온지 2년이 다 되갈때 나온게임인데 

PC크로스 플랫폼조차 제대로 구현을 못 한걸 보면 그냥 기술이 없거나

트렌드 읽는 능력이 없다는 걸 증명한거임


그나마 최근 나온것 중에 잘 만들었다 생각 들었던 건 가테 정돈데 얘는 이제 지는 해 느낌이고

올해에 나올 니케도 나오면 할 예정이긴 한데

우마무스메나 원신때같은 신선함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