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프한다고 뭐가 그리 나빠진다는거임? 무조건 돌파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과금을 유도하는게 아니라면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함. 안그래도 중섭과 완전히 다르게 가는 중인데, 초반부터 밸런스 잘 잡는게 장기적으로 훨씬 낫다고 본다. 그리고 진짜 못써먹을거면 케릭터 출시 후 버프는 얼마든지 가능하잖아. 중섭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밸런스가 개판인거니 때문에 이렇게 미리 밸런스 조절하는건 대환영임.
뭐 알아서 밸런스 조절하겠지. 중요한건 중섭에서 반년도 안되서 인플레 폭발하고, 매출 꼬라박아서 케릭터 씹사기로 낸다는게 뭐가 문제인지 깨달았다는거임. 만약 밸런스 조절하지 않고, 그대로 갔다면 진짜 실망했을거임. 팔다리를 자르든 말든 무조건 밸런스 조절은 필요하고, 중섭에 이어서 한섭/글섭에서도 또 밸런스 조절 못하면 폭망한다는걸 우리보다 쟤들이 훨씬 잘 알테니, 알아서 잘 할거라 생각함. 못하면 게임 접는거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