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같은거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무지성 2시간 꼬라박았다가
진짜 우연히 올라오는데 성공했음
우선 중반부 말고 완전 끝까지 올라가는 와이어를 찾아야하는데
왠만하면 와이어중에서도 경사가 완만하다가 급경사인 곳이 제일 편함.
쭉 걸어서 올라가다가 매달릴때 쯤 되면 중간중간 있는 턱 부분에서 쉰다음에
제트팩 점프 쿨돌면 점프하고, 매달리고(경사가 가파르다 싶으면 와이어 뒤로 매달려봐 잘메달려짐)
또 기어 올라가서 턱 부분에서 쉬고 쿨돌면 점프하고를 반복
그래서 진짜 턱없을때까지 쭉 올라오면 이제 마음에 준비를 하고
제트팩 점프쿨돌면 점프하고 매달려서 더이상 공간이 없을정도로 맨위까지 올라갔다가
그 주변에 떠있는 발판 앞으로 대쉬(이때 바로 대쉬가 되어야함), 날개피고, 대쉬, 날개, 대쉬, 날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눌렀음
대쉬가 끝나면 날개, 떨어지기 전에 바로 대쉬 하니까 4트째에 벽 바로밑에 간신히 메달릴 수 있음
이 다음부턴 그냥 끝자리 가서 제트팩 점프만 해주면 올라가짐
결:그냥 이미 올라간애들한테 부탁하자 그게제일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