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모드에 감정표현도 배워보고




고래자리섬에서 불꽃놀이 브금 듣고 뽕좀 차고




커마도 바꿔보고




념글 보고 카메라 줌인하는것도 따라해봄 ㄹㅇ 신기함






드라이브도 해보고 알찼다

맵도 이쁘고 직접 만든 캐릭으로 돌아다니니까 ㄹㅇ 힐링 그자체임















사진만 찍어도 겜할맛이 무한으로 샘솟는데 이게 진짜 힐링겜이 아니면 대체 뭐임 아 ㅋㅋㅋㅋ

베라에서 네온조명에 찍을 생각에 또 잠못잔다 ㄹㅇ,,,, 조기도입 시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