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토리 미는 중이라 얘가 착한 앤지 숨겨진 흑막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목소리가 개좋음 듣고 있으면 마음이 존나 차분해짐

말 하는 것도 존나 젠틀함 그리고 고양이 쓰다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