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의 후계자에서 떠나 고생하다 마을이장이 되었는데 여동생의 사고는 나날히 증가하고있음.

주웠다는 핑개로 신형 AI구해오고 간단한 일만 시키는데도 마을사고의 90%이상을 셸리가 차지함.

AI도 셜리를 커버못하자 지크는 셸리를 지킬 유능한 인재(노예)를 필요했고 그래서 대려온게 아이다의 후계자에게 납치?된 플레이어.

지크는 헬가드와 아이다의 후계자 사이에서 크게 한탕하고 튈생각인데 셜리로 일이꼬이고 헬가드수뇌부는 상황파악이 안되서 주인공에게 떠넘기고 아이다의 후계자는 셜리구하면 지크가 배신못하니 행복회로  풀충전.


결과적으로 헬가드는 무능함을 알리고 아이다 후계자는 최신기술이 투입된 네메시스를 털렸으며 지크는 두가지 목적(셜리, 자신이 없어도 여동생을 지킬 인재)를 이룸.


요약

지크는 플레이어에게 여동생을 떠넘겼다.